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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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더 높은 곳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20.11.10 22:3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두산이 김재환의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KT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2승을 선점,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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