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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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득점 찬스에서 유격수 땅볼, 화가 난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0 20:1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4회말 2사 1,3루 KT 황재균이 유격수 땅볼을 친 후 헬멧을 벗어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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