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몸매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스타그램에 "그저껜 오빠 운동 따라하다가 지옥을 경험하고 어제 홈트티처의 복부운동이 그리 쉽게 느껴질 일인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역시 사람은 더 힘든 걸 경험해 보아야 단단해지는 건가봉가. 오빠의 복근 운동에서 인생을 경험했다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