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15주년을 맞아 15년 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Twin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Twins'는 슈퍼주니어의 데뷔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 동해, 은혁, 이특, 예성이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년 전 다운 헤어스타일과 이들의 앳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데뷔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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