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시연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나의 최애 귀걸이와 목걸이. 링귀걸이에 얇은 뱀줄목걸이 같이하면 너무 이쁜 조합. 실제로 보면 더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한 채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 42세인 박시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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