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슬기가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박슬기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일 동안 거의 못본 내 신랑과 내 아가. #보고싶어요 #워킹맘 일상 #사랑해 공소예 #사랑해 내 사랑 #오늘도 늦은 귀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슬기 남편 공문성 씨와 딸 소예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슬기를 꼭 닮은 소예 양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