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엔씨소프트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우승을 위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엔씨(NC)의 PC MMORPG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모바일 게임 3종(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웹툰 플랫폼 ‘버프툰’ 등에서 공동으로 열린다. 이용자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서비스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을 위하여!’ 이벤트는 두 차례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응원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원 돌림판’은 돌림판을 돌려 응원봉을 획득하고, 획득한 응원봉으로 다양한 선물에 도전하는 이벤트다.
엔씨(NC)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응원의 함성’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해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2020 시즌 최고의 선수를 뽑는 보너스 이벤트에서 선수 사인볼과 한정판 다이노스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엔씨의 서비스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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