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OW.는 ‘6시 5분 전’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 신곡 ‘Dancing Cartoon’의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한다.
볼빨간사춘기의 새 싱글 앨범 ‘Filmlet’은 앨범명처럼 단편 영화를 콘셉트로 ‘Dancing Cartoon’, ‘빨간 립스틱’, ‘바다를 사랑할 거야’ 등 각기 다른 분위기의 세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Dancing Cartoon’은 레트로 디스코 풍 사운드의 곡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 안지영은 신곡 ‘Dancing Cartoon’을 정식 음원 발매 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고, 직접 신보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안지영이 직접 수록곡 전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새 앨범 작업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지영이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단편 영화’라는 앨범 콘셉트에 맞춰 안지영의 인생에 어울리는 OST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6시 5분 전’은 저녁 6시 음원이 발매되는 순간에 아티스트와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쇼로, 매일 저녁 5시 55분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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