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봉태규와 아내인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3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좀 앞으로 가라니까네"라는 애교 섞인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꽉 찬 화면 속 다정한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밈없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2018년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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