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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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에 맞은 오윤 코치 '괜찮아요'[포토]

기사입력 2020.11.02 19:4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4회초 1사 2루 키움 오윤 코치가 이정후의 파울타구에 맞은 후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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