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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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공원서 해맑은 미소..."강아지같이 팔랑팔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30 05:00 / 기사수정 2020.10.29 23:4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라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강아지 오늘 정말 강아지같이 팔랑팔랑 #가을이내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에서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치에 앉아 있는 라니는 은행나무와 어울리는 노란색 옷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같이 팔랑거리고 싶다", "천사가 따로 없다"는 댓글로 환영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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