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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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서우, 연기력 논란 재점화

기사입력 2010.10.31 14:22 / 기사수정 2010.10.31 14:23

여명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백인기 역을 맡은 서우의 '오버연기'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민재(유승호 분)는 성재(백종민 분)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정식으로 인기(서우 분)를 소개받았다.

민재와 인기의 관계가 발전되면서 서우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억지로 만들어 내는 듯한 표정연기 정말 부담스럽습니다.","제발 연기연습좀 하고나와요~채널 다 돌아가요" 등 서우의 연기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재(유승호)와 인기(서우)가 서로 관심을 표현하게 되며 전개될 이야기를 담은 <욕망의 불꽃> 10회는 10월 31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욕망의 불꽃> 방송 캡쳐]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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