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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위아이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위아이는 화보를 통해 청량하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내며 여섯 명 멤버 각각의 개성 만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데뷔 타이틀곡인 ‘트와일라잇’으로 청량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무대 선보인 위아이는 데뷔 소감을 묻자 "데뷔 쇼케이스 전날까지도 많이 긴장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섯 명 전체의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에 걱정도 많고 떨렸지만, 막상 다가오니 즐기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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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이미 데뷔를 한 멤버들도 있는 그룹이란 공통점이 있는 위아이는 "아무래도 무대를 많이 서 봐서 그런지 노련한 부분도 있고 단합력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그러한 공통점 때문에 유대감을 많이 느껴 금방 친해진 점도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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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트와일라잇’과 서브 타이틀 ‘도화선‘을 비롯한 수록곡 작업에도 나선 위아이. 멤버들은 앞으로 아티스트 적인 면모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꾸준히 작사와 랩메이킹, 프로듀싱 등 다양한 작업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오래도록 팬들의 곁에서 활동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위아이. 2020년의 새로운 기대주 위아이의 인터뷰와 화보는 2020 앳스타일 매거진 1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앳스타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