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결혼 전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년 전. 남편이 처음 만난 날 제 사진 보고 있더라고요. 그때 사진 보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세월 빠르네요. 확실히 처녀 때 틀리네요. 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려 보이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노출이 심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하는 중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