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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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판타지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 업데이트

기사입력 2010.10.29 19:31 / 기사수정 2010.10.30 15:54

백종모 기자
미래형 판타지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 업데이트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서비스 중인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유닛을 활용한 전략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인페르노 전장’을 업데이트 했다고 29일 밝혔다.
 
 엠게임 최신작 MMORPG 아르고는 두 종족 '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 국가로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은 캐릭터에게 부여된 유닛을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전략전쟁 모드(RTS: Real Time Strategy)이다. 
 
31레벨 이상의 유저는 마을의 상인NPC(보조캐릭터)를 찾아가 ‘전장지원서’를 구매한 후 원하는 모드(1:1, 3:3, 6:6)를 선택하면 상대방이 자동으로 매칭되고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페르노 전장은 자원(어스듐)을 통해 유닛을 생산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어스듐을 이용하여 채광 유닛을 구매,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 
 
상대방 지역을 파괴하거나 많은 유닛을 쓰러뜨리면 최종 승리하게 되며, ‘무공훈장’ 아이템을 획득 한 후 상점에서 교환하면 최상급인 프리미엄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다.
 
아르고의 서비스총괄 곽병찬 본부장은 “이번에 추가된 유닛전장 지역에서는 자원 채취를 통한 전략전쟁이 가능하여 기존 RPG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와 함께 추가될 향후 업데이트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배경음악을 열창한 걸스데이의 ‘민아’와 연기자로 변신을 단행한 ‘지인’이 게임 속에 보조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아르고는 다인승 공격전차(승용물),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해 인기몰이 하고 있다.
 
미래형 판타지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 업데이트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서비스 중인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유닛을 활용한 전략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인페르노 전장’을 업데이트 했다고 29일 밝혔다.
 
 엠게임 최신작 MMORPG 아르고는 두 종족 '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 국가로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은 캐릭터에게 부여된 유닛을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전략전쟁 모드(RTS: Real Time Strategy)이다. 
 
31레벨 이상의 유저는 마을의 상인NPC(보조캐릭터)를 찾아가 ‘전장지원서’를 구매한 후 원하는 모드(1:1, 3:3, 6:6)를 선택하면 상대방이 자동으로 매칭되고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페르노 전장은 자원(어스듐)을 통해 유닛을 생산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어스듐을 이용하여 채광 유닛을 구매,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 
 
상대방 지역을 파괴하거나 많은 유닛을 쓰러뜨리면 최종 승리하게 되며, ‘무공훈장’ 아이템을 획득 한 후 상점에서 교환하면 최상급인 프리미엄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다.
 
아르고의 서비스총괄 곽병찬 본부장은 “이번에 추가된 유닛전장 지역에서는 자원 채취를 통한 전략전쟁이 가능하여 기존 RPG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와 함께 추가될 향후 업데이트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배경음악을 열창한 걸스데이의 ‘민아’와 연기자로 변신을 단행한 ‘지인’이 게임 속에 보조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아르고는 다인승 공격전차(승용물),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해 인기몰이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서비스 중인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는 유닛을 활용한 전략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인페르노 전장’을 업데이트 했다고 29일 밝혔다.
 
 엠게임 최신작 MMORPG 아르고는 두 종족 '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한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 국가로의 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르고 ‘인페르노 전장은 캐릭터에게 부여된 유닛을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전략전쟁 모드(RTS: Real Time Strategy)이다. 
 
31레벨 이상의 유저는 마을의 상인NPC(보조캐릭터)를 찾아가 ‘전장지원서’를 구매한 후 원하는 모드(1:1, 3:3, 6:6)를 선택하면 상대방이 자동으로 매칭되고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페르노 전장은 자원(어스듐)을 통해 유닛을 생산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어스듐을 이용하여 채광 유닛을 구매, 자원 채취가 가능하다. 
 
상대방 지역을 파괴하거나 많은 유닛을 쓰러뜨리면 최종 승리하게 되며, ‘무공훈장’ 아이템을 획득 한 후 상점에서 교환하면 최상급인 프리미엄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다.
 
아르고의 서비스총괄 곽병찬 본부장은 “이번에 추가된 유닛전장 지역에서는 자원 채취를 통한 전략전쟁이 가능하여 기존 RPG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와 함께 추가될 향후 업데이트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 배경음악을 열창한 걸스데이의 ‘민아’와 연기자로 변신을 단행한 ‘지인’이 게임 속에 보조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아르고는 다인승 공격전차(승용물),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해 인기몰이 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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