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하트시그널3'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박지현이 유기견 봉사를 다녀왔다.
이가흔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네명 완전체로 델고갔다 후후. 레인보우쉼터에서는 365일 기여운 멍멍이들이 입양 대기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유기견 봉사활동을 간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채널A '하트시그널3' 멤버인 네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뽐내 훈훈함을 안긴다.
서민재 역시 같은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인보우쉼터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천사 같은 아이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가흔, 서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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