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집에서 홈트할 때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 보고 운동해요~~ 초보 세션부터 중급 유산소 태우기 요가 스트레칭 모두 들어있어 프로그램 고르면서 홈트할 수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실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빈우의 군살 하나 없는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