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팔뚝만한 허벅지…"뼈밖에 없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네요 감기 죠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스커트에 부츠를 매치한 모습. 치마와 부츠 사이로 드러난 젓가락 허벅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팬들은 "뼈밖에 없다",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KBS Joy '셀럽뷰티 2'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