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임영웅이 특별 MC로 활약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2020 트롯 왕중왕전' 특별 MC를 맡았다.
임영웅은 "트롯스타 16인 중 최고의 트롯 왕을 뽑아라, '2020 트롯 왕중왕전'의 특별 MC를 맡은 MC 임영웅이다"라고 인사한 뒤 TOP6를 소개했다. 특히 정동원은 킥보드를 타고 출연해 '국민 손주'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는 진성, 김용임, 조항조,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숙행, 추가열, 유지나가 출연하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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