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별이 팬들에게 랜선 생일 파티를 예고했다.
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들과 지인분들...너무나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0월22일 오늘은 저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딱 1년전 오늘 시작한 별빛튜브의 1주년 이기도 하답니다^^"라며 "잠시 후 밤 10시!! 별빛튜브 채널에서 파티가 시작됩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자신의 머리 위에 고깔모자를 합성하고 주변에 별 모양을 그려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3년 10월 22일 생인 별은 38번째 생일을 맞아 랜런 생일파티를 예고하기도 해 이목을 모은다.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별 글 전문.
아침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들과
지인분들...너무나 감사해요..♥
네. 10월22일 오늘은.
저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딱 1년전 오늘 시작한
별빛튜브의 1주년 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별빛튜브와 저의 합동 랜선 생일파티에
반짝이 여러분을 초대하려해요!!!♥♥
잠시 후 밤 10시!!
별빛튜브 채널에서 파티가 시작됩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해주세요!!!!
신난다 신난다~~
꺄♡♡♡♡ 기다릴게요♡♡♡♡♡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