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made up... nowhere to go"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화장을 곱게 한 채 턱을 괴고 있는 모습. 특히 보석이 크게 박힌 고급 반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달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뮬란'에서 주인공 뮬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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