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8 17:08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슈퍼스타K' 강승윤이 도전자중 가장 먼저 TV광고에 출연했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 뚜렷한 개성과 실력으로 주목받은 강승윤이 국제전화 업체의 광고모델로 낙점받았다.
준우승자 존박이 의류브랜드의 지면광고로 발탁됐지만, TV광고로는 강승윤이 최초이며 이미 촬영을 마쳤다.
11월 1일에 온에어 될 이번 광고는 외국에 진출한 강승윤이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강승윤은 광고에서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해 부르며 깜찍한 표정과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CF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002 블로그(002home.tistory.com)'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C) 002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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