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8 13:45 / 기사수정 2010.10.28 13:46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들의 신체사이즈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케이블 채널 Mtv의 'Mtv 24-레인보우 2부'에서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옷을 맞추기 위해 신체사이즈를 측정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디자이너가 직접 멤버들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한 가운데, 멤버들의 신체사이즈가 기록된 종이가 카메라에 노출돼 논란이 됐다.
캡쳐 된 사진 속에서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신체사이즈가 적나라하게 노출돼있다. 키와 함께 허리둘레와 가슴사이즈까지 적혀있어 논란이 된 것.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연예인인데 방송에서 사적인 부분을 너무 노출 시킨 것 아니냐", "몸매가 부럽긴 하지만 당사자들이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c) Mtv 'Mtv 24-레인보우 2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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