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0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Resting witch face. #TheWitchesMovie"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녀 분장을 위해 짙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다크립과 이에 대비되는 백발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영화 '더 위치스'에 출연, 대모 그랜드 하이 위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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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