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7 15:33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슈퍼스타K 시즌2'는 끝났지만 도전자들의 끈끈한 우정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도전자들의 대장정은 끝났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 Top 11에 진출했던 김소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존박과 허각, 김지수 등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오늘 새벽3시가 좀 넘어서 미용실에 모였답니다"라며 사진을 올린 김소정은 "추운 새벽 촬영은 끝"이라고 말해 멤버들과 모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음을 알렸다.
한편, '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허각과 존박은 쉴 틈도 없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인기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C) 김소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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