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7 23:15 / 기사수정 2007.03.27 23:15
자체 야구 연습구장 건립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전광역시 및 대덕구와 함께 연습구장 건립 가능 부지를 적극 검토한 한화는 그 결과 경부 고속철도 건설 당시 사토장으로 사용했던 덕암동 지역을 건설 부지로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함께 최종 결정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야구장 건립은 미개발원 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프로 스포츠의 활성화 도모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원 제공을 위한 대전광역시와 대덕구의 적극적인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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