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똑 닮은 딸을 공개했다.
김이지는 14일 소셜미디어에 "마니 컸다~~우리딸♡♡♡ 6살 리유니 #목욕하구 뽀송뽀송 #타올 구멍 난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이지의 딸은 목욕 후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발을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엄마와 붕어빵이다.
김이지는 2010년 결혼해 딸,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이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