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울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저울 모양으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장난스러운 포즈로 앉아있다. 다이어트로 40kg 감량 성공 후 요요없이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류담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