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16:37 / 기사수정 2010.10.24 16:37
23일 방송에서 특히 명품 복근 만들기에 신경 쓴 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근육이 바로 복근이다”며 ‘싯 업’, ‘크런치’, ‘레그 레이즈 로테이션’ 등 ‘꿀복근’을 만들 수 있는 훈련법을 직접 소개하며 도전자들의 훈련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K-1 파이터 임치빈과 노재길 선수가 직접 나서 K-1 선수들의 훈련 방식에 따라 도전자들을 트레이닝 시키며 정신력 강화에도 나섰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XTM을 통해 방송되는 [절대남자]는 개그맨 김경진, 가수 노유민, 신동욱 등 저마다 사연을 가진 6인의 대한민국 평균이하 남자를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지닌 ‘절대남자’로 튜닝시켜주는 ‘맨즈헬스 프로젝트’. 총 8주에 걸쳐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너 ‘인간 개조기’ 아놀드 홍과 K-1 파이터 임치빈, 노재길의 특별 훈련을 받으며 몸과 마음을 단련해 대한민국 절대 남자로 변모해가는 이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간다.
[사진=김경진 ⓒ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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