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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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동 '연속 볼넷으로 만든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0.10.07 19:1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이 LG 채은성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만들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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