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9 23: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김성면이 장제원, 금태섭 의원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성면이 장제원, 금태섭 의원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성국은 여의도 고등학교 선배 김성면에게 "형네 학년에는 연예인 누구 있어요?"라고 물어봤다가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됐다.
김성면의 학년에는 연예인은 없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2명이 있었는데 그 2명이 장제원, 금태섭 의원이었던 것. 김성면과 동갑인 김광규는 장제원, 금태섭 의원이 자신과 같은 나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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