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백호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패션 화보 마리끌레르는 29일 백호와 함께한 10월 호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백호는 흰 셔츠와 니트 스웨터, 파자마 팬츠 등 일상 속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담아내며 마치 현실에 있을 법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 백호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백호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함께 완벽한 보디 라인을 선보였다. 이에 백호는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표정과 나른한 분위기를 넘나들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훈훈한 현실 남친 비주얼을 느낄 수 있는 백호의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10월 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10월 7일 일본 앨범 ‘DRIVE’를 발매하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매주 일요일 NU’EST ON-CLIP ‘UNBOXING(언박싱)’을 공개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