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08: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드라마 '하루'를 보면 한류스타가 직접 사용했던 소품을 받을 수 있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한 옴니버스 드라마 '하루'(공식사이트 http://www.haru2010.com)가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왕복항공권과 특급호텔숙박권 및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소품을 제공하는 대형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하루 공식사이트에서 태그(TAG)를 찾아서 가이드북을 다운받을 경우, 추첨을 통하여 극중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소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 나온 연예인 소품들은 유노윤호의 티셔츠와 청바지 및 운동화, 김범의 카메라 및 카메라가방, 한채영의 액세서리 등이다.
또한 설문조사에 응답할 경우 추첨을 통하여 삼성디지털카메라 49대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드라마 하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하루'는 10월19일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드라마 OST '반지'를 부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반지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른 '반지'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가 부른 엔딩타이틀곡 '엔젤' 및 OST에 나오는 곡들이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하루'는 하루 공식사이트(http://www.haru2010.com)에서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한류스타들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이 어울린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유노윤호 (C) 하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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