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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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임희정-이다연 '애교 삼인방의 하트'[포토]

기사입력 2020.09.26 08:52 / 기사수정 2020.09.26 18:17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6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이소영(23, 롯데), 임희정(20, 한화큐셀), 이다연(23, 메디힐)이 10번홀 세컨샷을 이동하는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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