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빈지노가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빈지노의 새로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배경 공간에서 빈지노는 고뇌하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빈지노만의 세계를 보여줬다.
빈지노의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도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빈지노의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대 데뷔 직전의 빈지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을 펼치던 2010년대에 대한 이야기, 또 2020년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빈지노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아레나옴므플러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