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는 학원에서 만나는 세기말 MMORPG ‘소울워커 아카데미아’의 CBT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인 ‘소울워커’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손으로 그린 듯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7일부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워커들과의 두근 두근 전화 데이트, 소울캐시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CBT 사전 모집을 진행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원작을 재해석한 탄탄한 세계관과 손맛이 느껴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즐기는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소울, 장비, 스킬 등 다양한 동반 성장 요소, 매력적 수집 요소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저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소울워커 아카데미아 CBT 기간에는 1막을 클리어 후 설문조사 참여 시 치킨 세트, 2막을 클리어 후 인증 시 도너츠 세트를 추첨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CBT 진행을 위해 매일 낮 12시와 오후 6시에 접속 시 풍성한 캐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진영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 사업실장은 “정식 출시 전까지 CBT를 통해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예정”라며 “유저분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여러 건의 사항 등을 개선해 고퀄리티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와이제이엠 게임즈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