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혜진, 미주가 시청자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다.
JTBC 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신규 디지털 콘텐트 ‘자꾸만LAB’(이하 ‘자꾸만랩’)의 1편을 14일 첫 공개했다.
'자꾸만LAB'(이하 '자꾸만랩')은 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의 솔루션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시청자들이 가졌던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하고 알찬 정보와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JTBC4 '마이매드뷰티3'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한혜진과 예능돌 이미주가 진행을 맡는다.
14일 공개된 '자꾸만랩' 1화에서는 ‘보디 스크럽’ 제품을 주제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한다. 촬영 중 한혜진과 미주는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발꿈치 각질까지 공개하며 의욕을 뽐냈다. 심지어 각질을 제거하는 모습까지 낱낱이 보여주며 연구에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자꾸만랩'은 매주 월요일에 네이버 스타일 TV '자꾸만LAB'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