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요한이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며 수술을 받게 됐다.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고정멤버 김요한의 이탈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김요한이 지난주 줄넘기를 하다 선수 때부터 좋지 않았던 아킬레스건이 결국 끊어지면서 수술하게 됐다. 6개월 이상은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워밍업하기 전에 몸을 힘들게 쓰면 안 된다. 여러분도 조심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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