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11
스포츠

치어리더 목나경 '군살 제로'[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9.11 07:0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SK가 7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박종훈의 호투와 최정의 결승포에 힘입어 한화에 5:1로 승리하며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 불명예를 막았다.

한화 치어리더 목나경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