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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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심종원 '트라이 아웃에서 꽃피는 우정'[포토]

기사입력 2020.09.09 13:2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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