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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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5kg' 안선영, 비키니 몸매 자랑…결혼 전부터 '핫바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8 10:50 / 기사수정 2020.09.08 10: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선영이 결혼 전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안선영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의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안선영은 "기억나니 스스방(남편)아. 너랑 개불에 소주 먹다 도망간 다음날. 해운대 바닷가에서 해장하고 있던 나를"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빨간색 의상을 입은 안선영의 풋풋한 과거 모습이 담겼다. 밝게 미소 짓는 안선영의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여기에는 "해운데 미포 끝집에서 개불에 소주 먹다 스스방 처음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선영은 최근 168cm의 키에 55kg의 몸무게를 공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완성된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미 결혼 전부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안선영의 타고난 비주얼에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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