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스윙스가 요요 현상을 극복하며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사했다.
스윙스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밥은 먹고 다니냐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한 건물 실내에서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23kg 감량 후 요요현상으로 25kg가 찐 경험을 겪었던 스윙스는 다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탄탄한 몸과 이전과 비교해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머리도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로 이전과는 확 달라진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새 시즌 '쇼미더머니9'에 참가자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