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딸의 남다른 자세를 포착했다.
김지우는 5일 소셜미디어에 "발레를 시켜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딸 루아나리는 싱크대 앞에서 발꿈치를 들고 서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김지우는 루아나리의 다리를 클로즈업해 올리며 애정을 내비쳤다.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2013년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뒀다.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