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전했다.
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둥이들과 바닷가 #먼 길 #9시간 걸림 #santamoni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와 한국 방송인 일을 병행하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