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43
스포츠

한수진-이원정 '코트 위에 굴러도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0.09.05 16:4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천,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결승전 경기,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3)으로 우승했다. 

경기 종료 후 GS칼텍스 한수진, 이원정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