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 아직 0끼. 왜 이렇게 입맛이 없지.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솔이는 "어머님께서 주신 옷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것만 입고있지"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긴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초록색 플라워 패턴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이솔이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든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달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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