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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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생후 93일 머리숱에 '심쿵'…송윤아도 "너무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4 16: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귀여운 매력을 전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들레 머리가 부릅니다. 개굴개굴개구리 ㅋㅋㅋㅋ#생후 93일 #밥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생후 93일 된 아들 서호 군이 카시트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호 군은 남다른 머리숱을 자랑하며 통통한 볼살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서호 군의 사진에 배우 송윤아 역시 "으아!!!너무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며 '심쿵'한 모습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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