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러브앤프로듀서에 신규 시즌이 추가됐다.
4일 페이퍼게임즈 측은 "모바일 연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앤프로듀서 (Love&Producer)’에 신규 시즌 ‘새벽빛 궤적’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시즌 ‘새벽빛 궤적’으로 메인 시나리오 33, 34장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은하의 흔적’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은하의 흔적’ 이벤트에서는 이택언·조용한 새벽(SSR), 허묵·내일의 끝 (SSR), 주기락·빛의 끝자락(SSR), 백기·바람의 소리(SSR) 신규 운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 최초 입장 시 원하는 운명을 선택한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운명의 이벤트페이지에서 ‘별따기권’과 ‘기억의 별 상자’를 소모해 별따기를 진행할 수 있다.
별따기를 진행하면 ‘운명 조각’ 1개와 ‘단색 조각’ 2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단색 조각’, 또는 ‘랜덤 운명 조각’을 추가로 얻는다.
또한 기간 내에 언제든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명 변경이 가능하여 다른 특별운명도 얻을 수 있으며, ‘단색 조각’은 별빛상점에서 별따기권이나 하트, 골드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3일까지 누적 충전 경험치에 따라 백기·삶 속 여유(SR),허묵·로맨틱한 좌초(SSR), 특별 프로필 테두리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페이퍼게임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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