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구독자 16만 명 거느리는 유튜버 "실버버튼 왔다네"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안소희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았다.

2일 안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유튜브에서 받은 실버버튼이 담긴 검정 박스가 들려있다.

사진과 함께 안소희는 "실버버튼 왔다네에"라고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라고 감탄하는 것은 물론 "언니 택배 봉투를 뜯어서 보여줘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안소희는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6만 명 이상이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