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수 데뷔' 김해리, 대체불가 건강미 여신 '완벽 바디라인'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솔로 가수 데뷔를 앞둔 치어리더 김해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는 김해리의 스포츠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해리는 루즈핏의 후드와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해리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K리그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오는 10월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해리의 첫 싱글은 팝에 힙합과 레게 느낌이 가미된 곡으로 알려졌다. MOT 레이블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워너원, 벤, 카드, 소유X정기고, 이우 등과 협업한 박정욱 작곡가와 워너원, 샤이니 등의 곡을 작업한 김준일, 정찬희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김해리는 현재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이컨텍컴퍼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